아들이 복싱을 1년 정도 했어요. 자기만의 글러브가 갖고 싶다해서 처음엔 저렴한 걸 사주려고 했는데 코치님께서 기왕 사는 거 좋은 거 사서 오래 쓰라고 하셔서 투이스코 무광 제품 구입했어요. 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하며 아끼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으로 오랫동안 사용하며 건강하게 운동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