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치님의 복싱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말할 것도 없지만,
복싱과 제품에 대한 신념에 이번 504제품을 기다렸습니다!
무에타이 3년, 복싱 경력 4년으로 7년동안 글러브만 4번정도 바꿨네요, 외국 브랜드 위주로 사용했는데
일단 착용감으로 봤을때는 뭔가 길들여지지 않았는데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손목은 부상 방지를 위해 확실히 스트랩을 꽉 묶고 착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그 소프트함이 부담 스럽진 않습니다. 내부는 겉의 소프트함과 달리 분명 손에 그립감을 확실히 줍니다!
뻔치님의 신념의 결정체 504모델 추천 합니다!
(스트랩 글러브는 또 간지가 있죠...ㅎ...ㅎ...)